OpenAI DevDay 2026, AI에게 ‘전용 컴퓨터’를 줬다 dots·GPT-6.1 Sol·Pro 500·ChatGPT Space까지, 25개 발표와 이용 조건 한눈에 보기
노트북을 덮은 뒤에도 AI가 혼자 일을 이어 간다면 무엇부터 맡기고 싶은가? 9월 29일 OpenAI DevDay 2026이 내놓은 답은 새 모델보다 ‘일하는 방식’에 가까웠다. 전용 클라우드 컴퓨터를 받은 에이전트 dots, Astra 표준 요금의 5분의 1인 GPT-6.1 Sol, 토큰 생성 속도를 끌어올린 Ultrafast, 사람과 AI가 같은 문서를 고치는 ChatGPT Space가 대표적이다. 이 글에서는 25개 발표를 하나씩 짚으며 누가 어떤 조건으로 쓸 수 있는지까지 정리했다. 발표 뒤 바뀐 내용은 10월 6일 기준으로 반영했다.
무엇부터 볼까? Plus 개인 사용자는 11절의 사용 안내, Pro 사용자는 dots와 요금제, API 개발자는 모델 비용과 개발 도구, 팀은 협업 공간부터 읽어도 된다.
공개 자료 해설·분석 · 편집: 단단한 아빠 · 작성 기준
$ dot "청구서 정리하고 회의 준비해 줘"› 메일·드라이브 읽기 (읽기 전용 리서치)› 송금 요청 발견 → 사용자에게 넘김✓ 회의 자료 초안 3건 · 승인 대기$ GPT-6 Astra 기반 에이전트가 전용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사용자 대신 먼저 일을 시작한다.
Astra에 가까운 성능을 Astra 요금의 5분의 1에 쓸 수 있다(표준 입력·출력 토큰 요금 기준).
발표 때는 Plus의 25배 사용량과 Ultrafast(Codex 토큰 생성 최대 8배)를 내세웠다. 정확한 사용량은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Pro 200 신규 가입도 다시 열렸다.
팀원과 ChatGPT, dot이 한 공간에서 페이지를 함께 만든다. ‘수주 안’에 나온다던 협업 슬라이드는 10월 6일 현재 아직 공개 전이다.
“Dottie가 오늘 아침은 좀 느리네요.”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에서 열린 OpenAI DevDay 2026 무대에서, 새 에이전트 dots의 음성 데모가 한동안 대답 없이 멈췄다. 현장에서 라이브 블로그를 쓴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은 이 장면을 “민망한 침묵”이라고 적었다.[1] 그래도 이날 OpenAI가 그린 ‘일하는 AI’의 방향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 발표는 dots였다.
OpenAI는 이번 DevDay를 “역대 최대 규모”라고 소개하며 20개가 넘는 주요 발표를 내놓았다. 공식 요약 페이지에는 25개 항목이 다섯 분야로 정리돼 있다. 개발자가 OpenAI 서비스를 쓰는 주간 사용자 12억 명 앞에 새 기능을 직접 내놓을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도 나왔다.[2]
발표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흐름은 하나다. ChatGPT를 묻는 말에 답하는 챗봇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사무실’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은 ‘AI 사무실’ 비유를 빌려, 25개 발표가 사무실의 어느 자리를 맡는지 살펴본다. 보도와 분석 글에서 공식 자료와 다르게 알려진 내용은 글 끝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에 따로 모았다.
01. 한눈에 보는 발표 25개
먼저 사무실 안내도부터 보자. 직원(dots)은 전용 컴퓨터를 받았고, 팀은 공용 회의실(ChatGPT Space)에서 일한다. 개발팀(Codex)은 클라우드에서 코드를 짜고, 안내 데스크(Decisions API)는 들어온 요청을 정해진 창구로 보낸다. 민감한 서류는 사람이 들여다볼 수 없는 봉인된 검사실(Private Intelligence)에서 점검한다.
아래 타일을 누르면 그 설명으로 바로 간다. 분야 버튼으로 골라 볼 수도 있다.
02. dots: 전용 컴퓨터를 받은 AI 직원

이번 DevDay의 주인공은 dots다. OpenAI는 dots를 “항상 켜져 있는 유능한 에이전트”라고 소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에이전트마다 전용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가 있다는 점이다. 내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dot은 클라우드에서 하던 일을 이어 갈 수 있다. dot을 움직이는 두뇌는 OpenAI 최상위 모델인 GPT-6 Astra이고, 플러그인으로 4,000개가 넘는 앱에 연결할 수 있다.[3][4]
사무실로 치면 전용 책상과 컴퓨터를 받은 신입 직원이다. 사용자가 목표와 해도 되는 일의 범위를 정해 주면, 알아서 일을 찾아 시작한다. 따로 지시하지 않아도 dot은 연결된 앱을 뒤져 쓸 만한 정보를 찾고 개인 메모를 남길 수 있다. OpenAI는 이를 ‘능동적 리서치(proactive research)’라고 부른다. 이때 쓰는 도구는 읽기 전용이라 메시지를 보내거나 앱 내용을 고치거나 브라우저와 컴퓨터를 조작할 수 없다. 반면 사용자가 맡기거나 미리 승인한 작업은 따로 정한 실행 규칙과 안전 검토를 거친다.[5] dot은 대화 내용과 ChatGPT 메모리, 자신이 남긴 메모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취향과 진행 중인 일을 기억한다.[4]
자율성이 커진 만큼 안전장치도 여러 겹이다. dot이 일하는 동안에는 해로운 행동을 지켜보는 감시 장치가 따로 돌고, OpenAI 도움말에 나온 주요 보호 조치는 아래 여섯 가지로 묶을 수 있다. 다만 OpenAI도 이런 장치가 위험을 줄일 뿐 없애지는 못한다고 적었다.[5]
OpenAI에 따르면 GPT-6 Astra는 생물학·사이버 보안 악용 같은 해로운 요청을 거절하도록 훈련됐다.
어떤 앱을 연결할지, 무엇을 읽고 바꿀지는 사용자가 정한다. 카메라·마이크·화면을 쓰려면 내 컴퓨터를 따로 연결해야 한다.
“메일은 보내지 말 것”처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직접 정할 수 있다.
메일 전송처럼 검토 대상인 일부 행동이 사용자의 지시·규칙·안전 기준에 맞는지 실행 전에 확인한다. 예를 들어 메일을 보내기 전에는 받는 사람과 내용을 점검한다.
비밀번호 변경이나 송금처럼 가장 민감한 일은 사용자가 넘겨받아 직접 끝내야 한다. 사용자 규칙으로도 이 원칙은 끌 수 없다.
지원되는 로그인 절차에서는 로그인 정보가 보안 입력 창에서 브라우저로 곧장 넘어가, 모델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채팅·문서·플러그인으로 따로 공유한 비밀번호는 보호 대상이 아니다. 온라인 상점에 등록해 둔 카드로 결제할 때는 승인이 필요하다.
아래 예시에서 dot이 스스로 움직일 때와 사용자가 일을 맡겼을 때를 비교해 보자. 상황에 따라 dot이 멈추는 지점이 달라진다.
› 사용자가 맡긴 일: “이번 달 청구서 정리해 줘”› 메일·드라이브에서 청구서 3건 찾기 (연결한 앱 읽기)› 합계 표와 PDF 초안 만들기 (클라우드 컴퓨터)! 거래처에 회신 메일 보내기 → 자동 검토✓ 사용자 규칙 “내 승인 없이 메일을 보내지 말 것” 확인 → 초안만 저장하고 사용자 승인 대기› 능동적 리서치: 연결된 캘린더·메일에서 내일 회의 관련 정보 읽기 (읽기 전용)› 요점을 dot의 개인 메모에 저장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음)! 이 단계에서는 메시지 전송·앱 내용 수정·브라우저 조작 불가✓ 정리한 결과를 사용자에게 알리고, 다음 행동은 사용자가 결정› 사용자가 월세 이체를 맡김› 은행 사이트까지 이동 (사용자가 맡긴 작업)! 송금은 사용자가 직접 끝내야 하는 작업 → dot 멈춤, [Take over]✓ 사용자가 직접 이체 후 [Return control]OpenAI 도움말의 규칙을 바탕으로 만든 교육용 예시 화면이다. 실제 화면과 과정은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 쓸 수 있을까? OpenAI 문서에 따르면 dot은 Pro 100·Pro 200·Pro 500 요금제에 1개씩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된다. 다만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유럽경제지역(EEA)·영국·스위스에서는 Pro 요금제로 쓸 수 없다. Business Premium은 지원 지역에 차례로 열린다. Enterprise·Edu·Healthcare에서는 기본으로 꺼져 있어,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켜면 베타로 쓸 수 있다.[2][4] 차례로 열리는 중이라 자격이 있어도 당장은 안 보일 수 있다. dot과는 ChatGPT 데스크톱 앱·웹·모바일 앱, Slack, Microsoft Teams에서 대화할 수 있고 음성 통화도 할 수 있다. 다만 dot을 처음 만들 때는 ChatGPT 데스크톱 앱이나 데스크톱 웹이 필요하고, 모바일 웹은 지원하지 않는다.[4]
사용량 계산법도 알아 두자. dot과 나누는 대화는 ChatGPT 사용량 한도에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dot이 ChatGPT Work나 Codex에서 시작하거나 관리하는 작업은 평소처럼 그 제품의 한도에서 차감된다. 출시 후 첫 한 달은 한도를 늘려 준다.[4] 기업용으로는 조직 안에서 전담 업무를 맡는 ‘전문가 dots(specialist dots)’를 일부 기업과 시범 운영하고, Microsoft Agent 365 연동도 준비 중이다. OpenAI는 앞으로 여러 dot이 팀을 이뤄 함께 일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3]
기술 매체 BGR은 dots를 메타 뮤즈(Muse)의 맞수로 소개했다.[6] 뮤즈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는 뮤즈 활용법 글에 정리해 두었다.
03. GPT-6.1 Sol과 세 모델의 가격

사무실에 직원이 늘면 인건비가 문제다. 모델 쪽 핵심 발표는 GPT-6.1 Sol이었다. 불과 일주일 전인 9월 22일 나온 GPT-6 Sol을 크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OpenAI는 GPT-6.1 Sol이 에이전트 코딩, 컴퓨터 사용, 전문 업무에서 뛰어나며 Astra에 가까운 지능을 “Astra 표준 입력·출력 토큰 요금의 5분의 1로” 제공한다고 밝혔다.[7] API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 출력 10달러로 GPT-6 Sol과 같다. 달라진 건 캐시된 입력 토큰 요금이다. 100만 토큰당 0.10달러로, 표준 입력보다 95%, GPT-6 Sol의 캐시 요금보다 50% 낮아졌다.[8]
표준 입력 가격은 Astra 10달러, 6.1 Sol 2달러, Luna 0.10달러다. 막대 길이는 Astra 출력 가격 50달러를 기준으로 그렸고, 아주 작은 값은 보이도록 최소 길이를 줬다.[9][10]
다만 함정이 하나 있다. GPT-6.1 Sol의 컨텍스트 창은 105만 토큰이지만, 입력이 27만 2천 토큰을 넘으면 그 요청 전체의 입력·캐시 가격은 2배, 출력 가격은 1.5배로 뛴다. GPT-6 Astra와 GPT-6 Luna에도 같은 할증이 붙는다.[9][10] 추론 강도(reasoning effort)는 low부터 max까지 고를 수 있고, 추론 토큰은 출력 요금으로 계산된다.[8] 가장 싼 GPT-6 Luna는 입력 0.10달러, 출력 0.50달러이며, 추론 없이 바로 답하는 none 설정도 지원한다.[10] GPT-6.1 Sol은 API와 ChatGPT Work·Codex에서 쓸 수 있고, 일반 Chat에는 아직 없다. ChatGPT Work·Codex에서는 Plus·Pro·Business·Enterprise·Edu 사용자에게 차례로 열리고 있다.[7][26]
입력·출력 토큰을 기준으로 작업 1건의 모델 비용을 추산해 보자. 같은 자료를 되풀이해 넣는 에이전트라면 캐시 적중률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OpenAI API 표준 요금으로 계산한 토큰 비용 추정치다. 캐시에 처음 쓰는 요금(입력 요금의 1.25배, 6.1 Sol은 100만 토큰당 2.50달러), 검색·컴퓨터 사용 같은 도구 요금, 할인·배치 요금은 넣지 않아서 실제 작업 총비용과는 다를 수 있다. 긴 입력 할증은 모델별 공식 요금표에 따라 반영했다. GPT-6 Astra·GPT-6.1 Sol·GPT-6 Luna는 입력이 272,000토큰을 넘으면 요청 전체의 입력·캐시 요금은 2배, 출력 요금은 1.5배가 된다.
OpenAI는 GPT-6.1 Sol 발표에서 과제별 점수와 작업당 비용을 함께 공개했다. 아래는 모두 OpenAI가 발표한 수치이고, 경쟁 모델 점수는 OpenAI가 공개 자료를 인용한 것이다.[7]
DeepSWE v1.1: 실제 코드베이스의 소프트웨어 과제 (모델별 최고 점수)
OSWorld 2.0 오프라인: 컴퓨터 화면을 보고 조작하기 (max)
Terminal-Bench Science 0.1: 과학 연구 과제 (max)
작업당 비용은 OpenAI가 계산한 값이다. DeepSWE에서는 추론 강도를 높여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구간이 있어 모델별 최고 점수를 골랐다. 가장 어려운 과학 연구 과제에서는 여전히 Astra가 앞선다고 OpenAI도 밝혔다.
참고 · 9월 22일 GPT-6 Sol·Luna 발표 자료
안전성 참고 · ExploitBench: 보안 취약점 공략 (max)
위쪽 네 막대는 새 모델이 아니라 이전 모델의 자료다. OpenAI는 Luna가 DeepSWE 과제를 Opus 5보다 93% 싼 비용으로 풀었다고 밝혔다.[11] ExploitBench 점수는 시험 문제가 학습 데이터에 섞여 부풀려졌을 수 있다고 OpenAI 스스로 적었다.[12]
점수만 보고 고르면 안 된다는 점은 Claude Opus 5.5와 GPT-6 Sol 비교 글에서 다뤘다. 실제로는 재시도와 검수까지 합친 ‘일을 끝내는 비용’이 중요하다.
04. Ultrafast와 새 Pro 요금제

에이전트는 일 하나를 끝내는 동안 모델을 여러 번 부른다. 한 번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지면 전체 작업도 빨라진다. 이런 작업을 겨냥해 OpenAI가 내놓은 프리미엄 속도 등급이 Ultrafast다. OpenAI가 9월 29일 제시한 토큰 생성 속도는 Codex 최대 8배(초당 300토큰), API 최대 6배다. 다만 빨라지는 건 토큰을 뽑는 속도뿐이다. 검색, 도구 실행, 결과 검토 시간까지 같은 비율로 줄지는 않으니, 작업 전체가 그만큼 빨리 끝난다는 보장은 아니다. GPT-6 Astra Ultrafast는 발표 당일부터 API에서 쓸 수 있고, ChatGPT Work·Codex에서는 Pro 500과 자격을 갖춘 Enterprise·Edu 워크스페이스에서 쓸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에서는 요금이 워크스페이스 크레딧에서 나가고, 사용 권한도 받아 둬야 한다.[2][26] GPT-6.1 Sol Ultrafast는 ‘곧’ 나온다고 했지만, 10월 6일 현재 Codex 모델 안내는 여전히 ‘추후 지원’이라고 적고 있다.
속도 차이를 보여 주는 예시 애니메이션이다. 실제 속도는 작업과 모델 설정에 따라 다르다.
빠른 만큼 API 요금도 높다. 일반 길이 입력 기준 GPT-6 Astra Ultrafast의 API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60달러, 캐시 입력 6달러, 출력 300달러로, 입력·출력 토큰 요금이 표준 처리의 6배다. 입력이 27만 2천 토큰을 넘으면 여기에 긴 입력 할증이 더 붙는다.[25] 여기까지는 API를 직접 쓸 때의 토큰 요금이다. Pro 500 구독에서 쓰는 Ultrafast는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부터 쓰고, 다 쓰면 크레딧에서 빠져나간다.[13]

요금제도 바뀌었다. OpenAI는 월 500달러짜리 새 Pro 요금제를 추가했다. 9월 29일 발표 때는 Plus의 25배 사용량이라고 소개했고, Pro 요금제 가운데 Astra Ultrafast를 쓸 수 있는 건 이 요금제뿐이다. 10월 6일 다시 확인한 Pro 도움말은 고정 배수 대신 ‘세 Pro 요금제 중 가장 많은 구독료 포함 사용량’이라고 안내한다.[2] 9월 10일 신규 가입을 막았던 월 200달러 요금제도 다시 문을 열었다. 다만 새 가입자에게는 이전보다 낮은 사용량이 적용된다. 9월 22일부터 9월 29일 오전 10시(미국 태평양 시간) 사이에 한 번이라도 Pro 200 구독이 유효했던 사람은 구독을 유지하는 동안 2026년 10월 29일까지 종전 한도를 쓰고, 그 뒤에는 낮아진 한도로 바뀐다.[13]
| 요금제 | 월 구독료(USD) | Ultrafast | dot 포함 | 메모 |
|---|---|---|---|---|
| Pro 100 | $100 | 없음 | 1개 | 세 요금제 중 사용량이 가장 적다 |
| Pro 200 | $200 | 없음 | 1개 | 9월 29일 신규 가입 재개, 새 가입자는 사용량 하향 · 기존 조건 충족자는 10월 29일까지 종전 한도 |
| Pro 500 | $500 | 포함 | 1개 | 가장 많은 사용량 · 25배는 9/29 발표 설명 |
dot 포함에는 만 18세 이상, EEA·영국·스위스 제외라는 조건이 붙는다. 요금제별 정확한 사용량은 ChatGPT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13][4]
세 요금제 가운데 무엇을 고를지는 사용량과 Ultrafast를 기준으로 따져 본 Pro 100·200·500 비교 글에 따로 정리했다.
05. Private Intelligence: 봉인된 검사실

기업이 AI를 들일 때는 성능만큼이나 데이터가 어디에 남고 누가 볼 수 있는지도 따져야 한다. AI 회사는 악용을 막으려고 요청을 검토하는데, 그러려면 검토할 기록이 어딘가에 남아 있어야 한다. Private Intelligence는 이 딜레마를 풀려는 시도다. 기업이 민감한 데이터를 맡기면서도 안전성 검토는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구성은 ZDR with PSP(Private Safety Processing을 적용한 데이터 비보관)와 올가을 프리뷰로 나올 Private Inference, 두 가지다.[2][14]
ZDR with PSP는 OpenAI가 고객의 프롬프트와 응답을 보관하지 않으면서 자동 안전성 검토는 하는 방식이다. 안전 분류기가 걸러 냈거나 승인된 표본 추출 정책으로 뽑힌 기록만 암호화해, 고객이 관리하는 AWS S3·Azure Blob·Google Cloud Storage 저장소에 보관한다. OpenAI 손에는 내용 사본이 아니라 운영 메타데이터와 저장 위치 정보만 남는다. 고객은 이 암호화 기록을 최소 30일간 유지해야 하며, 개발자 문서도 30일 보관 규칙을 설정 예로 든다.[15]
검토 과정은 봉인된 검사실과 비슷하다. 암호화된 기록은 하드웨어로 무결성을 증명한 보호된 검토 환경 안에서만 풀리고, 이 환경에는 사람이 접근할 수 없다. 검사실 밖으로 평문으로 나오는 것은 제한된 안전 신호와 운영 메타데이터뿐이다.[15] 단, 이 설명은 ZDR with PSP를 적용한 API 요청의 안전성 검토에만 해당한다. ChatGPT 전체나 모든 데이터 처리 과정이 이렇게 보호된다는 뜻은 아니다.
금융·의료·공공처럼 규제가 엄격한 업종에는 “악용 검사는 하되, 사람은 데이터를 볼 수 없다”는 설명이 중요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OpenAI가 밝힌 설계이므로, 실제 도입 전에는 계약 조건과 적용 범위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06. 개발자용 발표: Codex·Decisions·Agents API
개발실에서도 변화가 많았다. 아래 탭을 눌러 공식 화면을 보자.

내 컴퓨터에서, 휴대전화로 원격으로, 또는 어느 기기에서든 클라우드로 Codex를 돌린다. 승인된 설정과 권한을 담은 개발 환경을 팀이 함께 재사용한다. Plus·Pro·Business·Healthcare·Education·Enterprise.[2][16]

말로 작업을 시작하는 음성 채팅, 여러 에이전트에 일을 나누고 한눈에 보는 /agents 화면, 세션 재개와 워크트리 기본 지원이 추가됐다. 모든 요금제.[2]

ChatGPT 데스크톱 앱에서 GitHub 풀 리퀘스트와 GitLab 머지 리퀘스트를 검토한다. 자동 리뷰를 켜면 자리를 비운 동안 Codex가 클라우드에서 1차 검토를 한다. 모든 요금제.[2]

Codex가 쓰는 에이전트 실행 기반(하네스)을 OpenAI가 대신 운영해 주는 서비스다. 멀티 에이전트, 도구 검색·호출, 대화 압축에 이어 컴퓨터 사용도 지원한다. API로 쓸 수 있고, ChatGPT Work·Codex에서는 Pro 500과 Enterprise가 쓸 수 있다.[2][17]

AWS와 OpenAI가 함께 만든 Bedrock Managed Agents는 Agents API를 AWS에 맞게 고친 버전이다. AWS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AWS 안에서만 돌고, 에이전트마다 IAM 역할이 따로 있으며, 중요한 행동 전에는 사람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미국 3개 리전에서 프리뷰로 열렸고, 프리뷰 기간에는 AWS 자원 비용 말고 추가 요금이 없다.[18]
보안 쪽에서는 Codex Security Cloud가 한층 강해졌다. 별도 신청 없이 Daybreak Blue의 보안 특화 모델을 쓸 수 있고, 새 커밋을 계속 점검하면서 GitHub 저장소 전체를 필요할 때나 정해진 일정에 맞춰 스캔한다. 조사, 중복 제거, 수정안 준비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이 이어진다. Pro·Business·Enterprise·Edu 사용자가 데스크톱 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2][19]
Decisions API: 정해진 창구로만 안내하는 데스크

Decisions API는 GPT-6 Luna의 지능을 미리 정한 질문과 한정된 선택지에 집중시키는 기능이다. 개발자가 텍스트나 이미지로 맥락을 주면, 콘텐츠 분류, 요청 라우팅, 에이전트의 다음 행동 선택에 쓸 수 있는 답을 돌려준다. 발표 당일만 해도 한정 프리뷰였다.[2] 10월 6일(미국 시간)에는 모든 개발자가 쓸 수 있는 공개 베타가 됐다. 요금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10달러뿐이고 출력 요금은 없다. OpenAI는 Responses API보다 약 10배 빠르게 답한다고 밝혔고, 정식 출시는 몇 주 안으로 예고했다. 긴 글 대신 ‘판단’만 받는다는 발상은 블로그에서 다룬 Jev와도 닮았다.
“주문한 이어폰이 일주일째 안 와요.”
질문: 이 메시지를 어느 창구로 보낼까? (선택지 4개 중 하나)
배송이 늦어진 문의라 ‘배송’ 창구로 보낸다.
Decisions API의 작동 방식을 설명하려고 만든 예시다. 실제 요청과 응답 형식은 OpenAI 문서를 따라야 한다.
Agents API와 컴퓨터 사용
지금까지 에이전트를 만들려면 개발자가 여러 에이전트의 실행을 조율하고, 도구 호출을 처리하고, 길어지는 대화를 압축하는 일까지 직접 맡아야 했다. Agents API는 이런 기반 기능과 실행 환경을 OpenAI가 대신 운영하는 서비스다. 여기에 이번에는 에이전트가 화면을 보며 마우스와 키보드로 프로그램을 다루는 ‘컴퓨터 사용’까지 더해졌다.[2][17] AWS 안에서만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기업을 위해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도 프리뷰로 나왔다.[18]
07. 플러그인·Sites·MCP Events

OpenAI는 자기들이 ChatGPT 기능을 만들 때 쓰는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에게 열었다. 개발자는 플러그인 확장 기능으로 사이드바에 전용 공간을 두거나, 대화 옆에 대화형 패널을 띄우거나, 자사 파일 형식을 여는 뷰어를 만들 수 있다. 플러그인 제작 도우미(Plugin Creator)가 생겼고, 제출 절차는 더 분명해졌으며, 추천 방식도 나아졌다. 어떤 플러그인을 쓰고 무엇을 허용할지는 사용자가 정한다. 요금제와 상관없이 모두 쓸 수 있다.[2] 10월 6일 OpenAI는 Atlassian이 이 확장 기능으로 Jira 작업과 Confluence 문서를 ChatGPT와 Codex 안으로 끌어왔다고 소개했다.
Sites(ChatGPT로 만드는 웹사이트)에도 플러그인을 붙일 수 있게 됐다. 팀원은 각자 권한으로 로그인해 같은 앱을 쓴다(Business·Enterprise·Healthcare·Education). OpenAI는 MCP Events 규격 제안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연결된 앱에서 정해 둔 일이 생기면 플러그인이 알아서 자동화를 시작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보드에 새 작업이 올라오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ChatGPT가 관련 문서를 읽고 계획 초안을 쓴다.[2]
08. ChatGPT Space: 사람과 AI의 팀 사무실
이번 DevDay에서 사무실 비유가 가장 잘 맞는 발표는 ChatGPT Space다. 팀원과 ChatGPT, dot이 공유 지식을 쌓으며 함께 일하는 전용 공간이다. 사용자가 정한 지침대로 ChatGPT가 공간을 정리해 두니, 필요한 자료를 금방 찾고 하던 일도 바로 이어 갈 수 있다. 지금은 대화에서 페이지를 만들어 팀원과 함께 다듬을 수 있다. Space가 열린 계정에서는 기존 라이브러리 자리에 Space가 들어선다. OpenAI는 협업 슬라이드도 ‘수주 안’에 내놓겠다고 밝혔다.[2] 하지만 10월 6일 Space 도움말은 여전히 ‘곧 제공’이라고 적고 있다. 탭을 눌러 공식 화면을 보자.

팀과 AI가 공유 지식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는 공간. Pro·Business·Enterprise. 웹과 데스크톱에서는 페이지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는 검색·열람·공유만 되고, 만들기·편집은 나중에 지원할 예정이다.[2]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쓰라고 만든 새 문서. ChatGPT에서 하던 글쓰기, 리서치, 차트·이미지 만들기를 페이지 안에서 할 수 있다. 대화에서 페이지를 만든 뒤 팀원을 초대해 의견을 받는다. Pro·Business·Enterprise, 지금 이용 가능.[2]

공개 예정인 프레젠테이션 기능. 대화나 내 템플릿에서 시작해 여러 팀원과 에이전트가 동시에 고치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 ChatGPT에서 바로 발표하거나 서식을 유지한 채 PowerPoint·Google Slides로 내보낸다. Pro·Business·Enterprise 대상으로 예고됐고, 10월 6일 현재 아직 공개 전이다.[2]

채널, 스레드, DM에서 @ChatGPT를 부르면 논의를 정리하거나 버그를 조사한다. 개별 라이선스가 없는 팀원도 같은 대화에서 맥락을 더할 수 있다. Business·Enterprise.[2]
이 밖에도 세 가지가 더 나왔다. 팀 기능에서는 동료를 팀으로 묶고 주간 현황 보고 같은 반복 작업을 맡길 수 있다(Business·Enterprise). Meetings 플러그인은 회의 내용을 받아 적고 요약과 할 일을 Space에 저장한다. macOS용 ChatGPT 데스크톱 앱의 Pro·Business 사용자가 베타로 쓸 수 있고, 메모가 완성되면 오디오는 삭제된다. 공유 프로필에서는 내가 만든 Sites와 플러그인을 소개할 수 있다.[2] 한마디로, 문서 도구와 메신저를 오갈 필요 없이 ChatGPT 안에서 일을 끝내게 하겠다는 뜻이다.
09. ChatGPT로 로그인과 OpenAI Marketplace

사무실 출입증 같은 발표도 있다. ‘ChatGPT로 로그인’을 쓰면 새 비밀번호를 만들 필요 없이 ChatGPT 계정 하나로 지원 제품에 들어갈 수 있다.[2][20]
✅ 파트너에게 전달되는 것
- ✓이름
- ✓이메일
- ✓프로필 사진 (설정한 경우)
🚫 전달되지 않는 것
- ✕ChatGPT 채팅 기록
- ✕메모리
- ✕그 밖의 권한 (따로 승인해야 함)
더 눈여겨볼 부분은 돈 문제다. Plus·Pro 사용자는 Devin, Notion, Vercel, T3, OpenClaw, Dactyl 등 16개 파트너 앱에 내 ChatGPT 요금제 사용량을 쓰도록 허락할 수 있고, 앱마다 주간 상한도 정할 수 있다. OpenAI API 키를 만들거나 넘길 필요가 없다. 이렇게 쓴 AI 사용량은 요금제의 ChatGPT Work·Codex 사용량으로 잡히고, 사용자가 따로 허락하면 한도를 넘은 뒤 크레딧도 쓸 수 있다. 다만 앱이 자체 구독료를 따로 받을 수는 있다.[2][21]

기업용으로는 OpenAI Marketplace가 베타로 열렸다. 자격을 갖춘 기업 고객은 OpenAI와 이미 약정해 둔 금액 일부로 승인된 파트너 소프트웨어를 살 수 있다. 첫 파트너 32곳에는 창작 분야의 Figma, 고객 경험 분야의 Adobe, Sierra, Decagon, HubSpot, Salesforce, ServiceNow, 법률 분야의 Harvey와 Legora, 보안 분야의 Palo Alto Networks와 CrowdStrike, 오픈소스 모델을 다루는 Baseten이 들어 있다.[2] 코딩 에이전트 회사 Factory도 자신들이 출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22] 사무실로 치면, 회사 예산으로 필요한 도구를 사는 사내 구매 창구다.
10. 무대 밖 이야기: 데모 실수와 요금제 논란
무대가 늘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앞에서 본 dots 음성 데모가 멈춘 데 이어, OpenAI의 로맹 위에(Romain Huet)가 Ultrafast로 3D 모델링을 보여 주던 라이브 데모에서도 음성 모드가 말을 안 들어 결국 명령을 손으로 쳐 넣었다. 그 뒤 “라이브 방송을 큰 화면에 띄워 줘” 같은 명령이 곧바로 실행되자, 사이먼 윌리슨은 “좋은 데모”라고 평가했다.[1]
개발자 커뮤니티 해커뉴스에서는 요금제 변화가 논란이 됐다. 한 이용자는 “같은 값에 사용량은 절반, 아니면 250% 가격에 조금 더 많은 사용량”이라며 Pro 200 사용량 축소를 비판했다.[23] OpenAI 도움말은 새 Pro 200 가입자의 사용량이 “이전보다 낮다”고만 적었다.[13] 하지만 Codex 리드 Tibo Sottiaux는 DevDay 직전 X 글에서, 새 사용량을 API 요금으로 환산하면 이전 Pro 200의 절반이라고 먼저 밝혔다.
하드웨어 소식을 기대한 사람도 있었지만, 공식 DevDay 요약에는 조니 아이브와 함께 준비 중인 기기 이야기가 없다.[2] OpenAI는 2025년 5월 21일 조니 아이브가 공동 창업한 하드웨어 회사 io 팀의 합류 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해 7월 9일 공식 합류를 확인했다. 조니 아이브와 그의 디자인 회사 LoveFrom은 독립적으로 남았다.[24]
11. 나는 무엇부터 써 볼까

25개 발표를 모두 따라갈 필요는 없다. 지금 쓰는 요금제와 역할에 따라 먼저 해 볼 만한 것을 골라 보자.
Plus에는 dot이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ChatGPT Work와 Codex에서 GPT-6.1 Sol을 써 보고(일반 Chat에는 아직 없다), 클라우드 Codex로 휴대전화에서도 코딩 작업을 이어 가 보자. ‘ChatGPT로 로그인’을 지원하는 앱에서는 내 요금제 사용량을 쓸지 정할 수 있다.
Pro 100·200·500에는 dot이 1개 포함된다. dot은 데스크톱 앱이나 데스크톱 웹에서 처음 만든다. “내 승인 없이 메일을 보내지 말 것” 같은 규칙을 먼저 정하고, 읽기 전용인 능동적 리서치가 무엇을 찾아오는지 지켜보자. Pro 500은 Ultrafast가 꼭 필요할 때 고민해도 늦지 않다.
반복되는 긴 자료는 캐시를 살려 GPT-6.1 Sol로 처리하고, 분류와 라우팅은 GPT-6 Luna나 Decisions API로 싸게 맡기자. 입력이 27만 2천 토큰을 넘으면 요청 전체에 할증이 붙는다. 작업에 필요한 맥락을 지킬 수 있다면, 군더더기 자료를 덜어 내거나 요청을 쪼개 할증을 피할 수 있다.
팀 프로젝트 하나를 ChatGPT Space로 옮겨 페이지를 함께 만들어 보자. 협업 슬라이드는 아직 공개 전이다. Slack·Teams의 @ChatGPT와 팀 작업 공유는 Business·Enterprise에서 쓸 수 있다. 전문가 dots는 아직 일부 기업과 시범 운영 중이다.
워크스페이스의 데이터 학습 설정과 보관 정책부터 확인하자. Business·Enterprise·Edu 워크스페이스의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는다.[5] 규제 업종이라면 데이터 비보관(ZDR)과 Private Safety Processing 적용 여부를 계약에서 확인하고, ZDR with PSP를 쓰면 검토 대상 암호화 기록을 최소 30일간 보관해야 한다는 점도 챙기자. Enterprise에서 dots는 관리자가 켜기 전까지 꺼져 있다.
정리하면, DevDay 2026이 보여 준 것은 더 똑똑한 챗봇이 아니라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무실이었다. 다만 신입 직원에게 그러듯, 에이전트에게 권한을 많이 줄수록 규칙과 승인 절차가 중요해진다. 처음에는 읽기 권한과 ‘보내기 전에 내 승인’ 규칙부터 걸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에이전트가 선을 넘은 실제 사례는 AI 에이전트 사고를 다룬 글에 정리해 두었다.
🔎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
DevDay 직후 보도, 커뮤니티 글, 외부 분석 자료에 실린 주장 가운데 공식 자료와 다르거나 확인되지 않은 항목만 모았다. 확인일은 2026년 9월 30일(한국 시간)이며, 나중에 다시 확인한 항목에는 날짜를 따로 적었다.
| 알려진 주장 | 공식 자료로 확인한 내용 |
|---|---|
| 월 100달러 Pro 요금제에서는 dots를 쓸 수 없다 | OpenAI 문서에는 Pro 100·Pro 200·Pro 500 모두 dot 1개가 포함된다고 적혀 있다(만 18세 이상, EEA·영국·스위스 제외). |
| GPT-6.1 Sol과 Luna 모두 reasoning_effort none을 지원하고, 함수 호출은 none일 때만 된다 | GPT-6.1 Sol은 low~max만 지원한다. none 설정과 ‘Chat Completions에서는 none일 때만 함수 호출’ 규칙은 GPT-6 Luna 문서에 있는 내용이다. |
| Luna 작업당 0.22달러, Opus 5 3.29달러 | OpenAI는 Luna가 “93% 저렴하다”고만 밝혔고 두 금액은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했다. 점수(66.6% 대 66.0%)는 9월 22일 발표 자료에서 확인했다. |
| Astra Ultrafast API 가격 입력 60달러, 출력 300달러 | 2026년 10월 3일(한국 시간) 공식 API 가격표에서 다시 확인했다. 일반 길이 입력 기준 100만 토큰당 입력 60달러, 캐시 입력 6달러, 출력 300달러이고, 긴 입력에는 별도 할증이 붙는다. 9월 30일 글을 쓸 때는 DevDay 자료와 모델 문서에서 찾지 못해 본문에서 뺐고, 이번에 04절에 반영했다.[25] |
| Ultrafast는 세레브라스(Cerebras) 칩 기반 인프라에서 돈다 | DevDay 공식 자료에는 이 내용이 없다. 본문에서 뺐다. |
| Pro 200은 Plus의 20배에서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 도움말은 새 가입자에게 ‘이전보다 낮은 사용량’이 적용된다고만 적었다. 다만 Codex 리드 Tibo Sottiaux는 DevDay 직전 X에서 새 사용량을 API 요금으로 환산하면 이전 Pro 200의 절반이라고 밝혔다. 조건을 충족한 기존 가입자는 10월 29일까지 종전 한도를 유지한다. |
| 9월 29일 발표의 Pro 500 사용량 설명: Plus의 25배 | 9월 29일 발표 당시 설명이다. 10월 6일 재확인한 Pro 도움말은 배수 없이 ‘세 요금제 중 가장 많은 구독료 포함 사용량’이라고 안내한다. 발표 당시 숫자를 지금도 보장되는 고정값으로 읽지 말고, 가격 페이지와 계정의 실제 한도를 확인해야 한다. |
| OpenAI가 Decisions API를 “철학자가 아닌 문지기”에 비유했다 | 공식 자료에서 이 표현을 찾지 못했다. |
| Luna가 Jev보다 1.6배 빠르고 비용은 1.2배 | 레딧 게시물에 올라온 개인 측정값이고, OpenAI 발표가 아니다. 본문에서 뺐다. |
| Codex CLI 음성 데모에서 인식 지연이 났다 | 현장 라이브 블로그 기준으로 음성 문제가 난 것은 dots 데모와 로맹 위에의 Ultrafast 데모였다. |
| 조니 아이브의 스크린 없는 기기를 2026년 하반기 출시한다고 못 박았다 | 공식 DevDay 요약에 하드웨어 발표가 없다. OpenAI에 합류한 회사는 LoveFrom이 아니라 io다(2025년 5월 21일 발표, 7월 9일 합류 확인). LoveFrom은 독립 회사로 남았다. |
| 폭스콘이 4천만~5천만 대를 초도 생산한다 | 언론 보도일 뿐 OpenAI가 확인한 내용이 아니다. |
| Humane AI Pin 이용자 이탈률 95% | 근거를 찾지 못했다. |
| Bedrock Managed Agents 정식 출시 | AWS는 미국 3개 리전(버지니아 북부, 오리건, 오하이오) 프리뷰라고 밝혔다. |
| ExploitBench 99.7%로 폭발적 향상 | OpenAI 시스템 카드 수치는 맞다. 다만 OpenAI는 시험 데이터 오염으로 점수가 부풀려졌을 수 있다고 적었다. |
| 서드파티 앱의 AI 비용을 사용자 요금제에서 차감 | 맞다. 다만 Plus·Pro 사용자가 허용한 경우에만, 참여 앱에서 쓴 양이 ChatGPT Work·Codex 사용량에 포함되는 방식이다. |
자주 묻는 질문
dots는 Plus 요금제에서도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OpenAI 문서 기준으로 dot은 Pro 100·Pro 200·Pro 500에 1개씩 포함되고, Business Premium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Enterprise·Edu·Healthcare에서는 관리자가 켜면 베타로 쓸 수 있습니다.
GPT-6.1 Sol은 GPT-6 Sol과 무엇이 다른가요?
9월 22일 나온 GPT-6 Sol을 크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표준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 출력 10달러로 같고, 캐시된 입력 토큰 요금은 0.10달러로 절반이 됐습니다. API와 ChatGPT Work·Codex에서 쓸 수 있으며, 일반 Chat에는 아직 없습니다.
Pro 200 요금제에 다시 가입할 수 있나요?
네. 신규 가입이 재개됐지만 새 가입자에게는 이전보다 낮은 사용량이 적용됩니다. 9월 22일부터 9월 29일 오전 10시(미국 태평양 시간) 사이에 한 번이라도 Pro 200 구독이 유효했던 가입자는 구독을 유지하는 동안 2026년 10월 29일까지 종전 한도를 쓰고, 이후에는 낮아진 한도로 바뀝니다.
한국에서도 dots를 쓸 수 있나요?
OpenAI 문서에 적힌 Pro 요금제 제외 지역은 유럽경제지역(EEA), 영국, 스위스입니다. 한국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다만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기능이 차례로 열리는 중일 수 있으니 앱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처음 만들 때는 데스크톱 앱이나 데스크톱 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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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1등 회사가 시장을 다 가져갈까?2026년 AI 시장의 판도
출처
- [1]Simon Willison · OpenAI DevDay 2026 live blog (2026.09.29)
- [2]OpenAI · DevDay 2026 Recap (2026.09.29)
- [3]OpenAI · Introducing dots (2026.09.29)
- [4]ChatGPT Learn · Meet dots
- [5]OpenAI Help Center · Dots privacy, security, and safety FAQs
- [6]BGR · Everything OpenAI Announced At DevDay 2026, Including Its Muse Alternative (2026.09.29)
- [7]OpenAI · Introducing GPT-6.1 Sol (2026.09.29)
- [8]OpenAI API docs · GPT-6.1 Sol model page (pricing, context, reasoning)
- [9]OpenAI API docs · GPT-6 Astra model page (pricing)
- [10]OpenAI API docs · GPT-6 Luna model page (pricing, reasoning)
- [11]OpenAI · Introducing GPT-6 Sol and Luna (2026.09.22)
- [12]OpenAI Deployment Safety Hub · Addendum to GPT-6 Astra System Card: GPT-6.1 Sol
- [13]OpenAI Help Center · About ChatGPT Pro tiers (usage wording rechecked 2026.10.06)
- [14]VentureBeat · OpenAI’s new ‘Private Intelligence’ targets a growing enterprise concern: who can see your AI data? (2026.09.29)
- [15]OpenAI API docs · ZDR with Private Safety Processing
- [16]ChatGPT Learn · Codex Cloud
- [17]OpenAI API docs · Agents
- [18]AWS What’s New ·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 powered by OpenAI, is now available in preview (2026.09.29)
- [19]ChatGPT Learn · Cloud setup, Codex Security
- [20]OpenAI Help Center · Sign in with ChatGPT
- [21]OpenAI Help Center · Using your ChatGPT plan in other apps and sites
- [22]Factory · Factory joins the OpenAI marketplace (2026.09.29)
- [23]Hacker News · DevDay 2026 Recap discussion (2026.09.29)
- [24]OpenAI · A letter from Sam & Jony (2025.05.21)
- [25]OpenAI API docs · Pricing (Ultrafast tab, 2026.10.03 확인)
- [26]OpenAI Help Center · ChatGPT Work and Codex (Ultrafast availability, 2026.10.06 확인)
최종 확인 2026년 9월 30일, 한국 시간 · 가격과 Ultrafast 조건 일부는 10월 3일, 요금제·dots·Decisions API·Space 현황은 10월 6일 재확인.


